호텔에서 절대 룸서비스로 주문하면 안 되는 음식 7가지


호텔에서 절대 룸서비스로 주문하면 안 되는 음식 7가지



나가기 싫거나 먹을 것이 마땅하지 않으면 시키게 되는 호텔 룸서비스! 하지만 절대 룸서비스로 주문하면 안 되는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음식들일까요?

1. 달걀

룸 서비스로 달걀을 주문하지 말아야 할 간단한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첫째, 냄새로 방 구석구석에 황을 함유한 달걀 냄새가 배기 때문이라고 해요. 둘째, 달걀은 조리한 뒤 바로 먹어야 하는데 전화로 덜 익힌 반숙으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해도, 주방에서 끓는 물에서 나왔을 때는 반숙이었던 것이 접시에 담아 배달되었을 때는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2.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샐러드나 토스트, 샌드위치에 넣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행복해지는 과일이죠. 하지만 아보카도의 큰 단점은 변색이 너무 빠르다는 점인데요. 선명한 녹색이 아닌 아보카도를 보면 아무래도 맛이 다를 것 같다는 기분이 드는데 갈색 아보카도를 얹은 토스트는 우리가 꿈꾸던 침대에서의 아침 식사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해요.

3. 커피

 

누구나 별 생각없이 커피를 방으로 주문하기도 하는데 하지만 이때는 방에 있는 주전자를 사용하는 게 낫다고 해요. 대부분의 호텔에서 룸 서비스 커피는 주문 몇 시간 전부터 보온되고 있던 것으로서 퀴퀴하고 오래되고 탄 맛이 나고 불쾌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곧바로 만들어주는 커피가 아니라면 그건 원하는 커피가 아니라고 해요.



4. 튀김 요리

지하 주방에서 8층의 객실까지 오는 길은 생각보다 멀다고 해요. 때문에 갓 튀겼을 때 바삭했던 음식을 받을때쯤이면 눅눅하고 축 처져 있다고 하네요.



5. 스테이크

도저히 못 참겠다면 평소 주문하는 것보다 최소 한 단계 덜 익혀 달라고 주문하는 것이 좋은데요. 지하 주방에서 객실까지 오는 동안 음식 자체의 열 때문에 더 익게 되기 때문이라고 해요.

6. 새우 칵테일

매일 밤 룸 서비스를 아주 많이 하는 호텔이 아니라면 해물은 피해야 하는 것이 좋은데요. 냄새가 객실 구석구석에 밸 뿐 아니라, 신선한 해물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해요. 대량으로 산 거의 해동되지 않은 새우로 새우 칵테일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몇 시간 뒤에 주문이 들어오면 가져다 주는 호텔이 많다고 하네요.



7. 수플레

수플레가 메뉴가 있을 정도면 상당히 럭셔리한 호텔이지만, 그렇다 해도 주문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바라는 것은 아름답게 솟은 완벽한 모양의 레몬 수플레지만 차갑고 푹 꺼진 곤죽을 받게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라고 해요. 주방에서 객실까지 나르는데 걸리는 시간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