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륨 많은 음식


오늘은 칼륨 많은 음식에 대해 알아볼께요.


우리 몸에서 칼륨이 부족하게 되면 근육경련이 생기고 심하면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질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쉽게 피곤해지고 위경련이나 구토를 일으키기도 하죠. 때문에 평소 다른 원인이 없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혹 칼륨이 부족하지 않는지 체크해 보아야 한다고 해요.

또한 평소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좋은데 뇌졸중 등의 위험을 떨어뜨리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칼륨 많은 음식에는 어떤 음식들이 있을까요?


칼륨 많은 음식 첫번째 음식은 바로 국민간식이며 건강식품인 고구마인데요. 맛있고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중간 크기의 고구마에는 약 542mg의 칼륨이 함유돼 있다고 하네요.



두번째 음식으로는 바나나가 있는데요. 우리가 섭취하는 중간 크기 바나나 한 개의 열량은 대략105kcal이며 당분은 14g인데 하지만 여기에는 칼륨이 무려 422mg나 들어있다고 해요. 간식으로도 참 좋은 바나나죠. 바나나는 공복감은 가라앉히고 혈당은 서서히 올려주는 기능도 하는데요. 영국 워릭대학교와 이탈리아 나폴리 대학교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바나나에는 칼륨이 풍부해 뇌졸중 위험을 20% 정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다음 음식은 아보카도인데 아보카도 조금은 생소한 음식이죠. 멕시코가 원산지인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 과일인데요. 예전엔 생소한 과일이었지만..지금은 마트 같은 곳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이 되었구요. 

아보카도는 요리를 장식하거나 소스의 재료로 이용되기도 한다고 해요. 작지만 아보카도 반쪽에만 무려 487mg의 칼륨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칼륨 부족 증상이라면 섭취할만한 음식 중 하나라고 해요.

 

 

콩 종류도 참 많죠. 그 중에서도 고추와 같이 요리하거나 수프 등에 넣어 먹는 흰콩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흰콩하면 영양은 별로 없고 살만찐다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반 컵 분량의 하얀 콩류에는 칼륨이 무려 502mg이 들어있다고 해요. 

 

 

영양소가 많고 간편한 아침식사 메뉴 중 하나인 요구르트도 칼륨 많은 음식 중 하나인데요. 시중에서 파는 달콤한 요구르트가 아닌 요구르트 중에서도 과일이나 당분 등의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가 좋다고 하네요. 이런 플레인 요구르트 한 컵(약 227g)에는 579mg의 칼륨이 들어있다고 해요.



무침, 샐러드나 버거, 스무디로도 만들어 먹는 시금치도 칼륨 많은 음식인데요. 한 컵 분량의 시금치에는 약 839mg의 칼륨이 들어있다고 해요. 상당히 많은 양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는 시금치인데요.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녹색채소인 시금치 섭취가 꼭 필요하겠죠.

 

 

 

칼륨이 많은 음식이 모두에게 좋을까요?

칼륨이 많은 음식이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주의해서 섭취해야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신장에 문제가 있는 신장질환자분들이라고 해요.

이런 분들이 칼륨이 많이 든 과일을 섭취할 경우 혈장 속 칼륨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고칼륨혈증이 일으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