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


빙그레 바나나우유 가격이 내년 초에 오를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6년만에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이 결정되는 것으로서 빙그레가 내년 초 바나나맛우유 등 단지 용기 가공유 전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일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가격을 공급가 기준으로 7.7% 인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통채널별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 시기는 유통채널 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로 예상되고 있다.



공급가 인상에 따라 소비자가도 편의점 기준 개당 13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이 오르게 될 전망이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마지막 가격인상은 지난 2013년으로 내년 인상될 경우 6년만의 인상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에 대해 "지난 기간 동안 여러 인상요인을 내부적으로 흡수해왔으나 더 이상 감내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전인 지난 28일 빙그레에 대해 빙과와 유음료 부문의 강력한 호재가 발생하면서 주가 프리미엄폭이 더 확대될 구간이 왔다고 진단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국내 빙과시장이 2018년 본격적인 회복세를 맞았다"며 "내년에도 기상 여건이 중요하겠지만 올해와 같은 폭염이 없더라도 빙과시장의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업계의 가격 정찰제 노력으로 가격이 계속 올라갈 것이며 물량 저항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영업이익 기여도가 가장 큰 품목인 바나나맛우유는 편의점(CVS) 내 최대 매출 품목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 채널 중 가장 성장성이 밝은 분야 중 하나인 CVS의 매출액이 증가함에 따라 바나나맛우유의 매출도 연동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쟁사인 서울우유와 남양유업이 흰우유 가격을 올려, 바나나맛우유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가격 인상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경쟁사의 가격 인상폭과 유사한 5%를 적용하면 주당순이익(EPS)은 3.6%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연간 흰우유 매출액은 500억원 정도, 유음료 전체의 매출액은 4900억원 수준으로 일부 품목이라도 가격이 오른다면 수익성은 빠르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사 소식은 참고로만 알아두셨으면 좋겠구요.


이상은 내년 1월~ 2월 사이에 6년만에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된다고 하는 소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