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식중독균 검출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식중독균 검출


일반분유보다 3배 비싼 일동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에서 식중독균이 검출 되어 전량 회수 조치 됩니다. 산양분유는 일반분유보다 많게는 3배가량 비싼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단백질 구조가 모유와 가장 비슷해 소화 흡수가 잘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모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죠. 

하지만 국내에서 판매하는 수입산 인기 산양분유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어 소비자 주의 및 반품 조치가 필요한데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일동후디스가 수입해 판매하는 뉴질랜드산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노로바이러스,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 다음으로 식중독을 많이 일으키는 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장과정에서 열에 강한 포자를 만들기 때문에 열로 조리한 식품도 안심할 수가 없죠. 이 균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보관 음식의 경우 75도 이상에서 재가열해야 한다고 합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식중독균이 검출된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회수 대상 제품의 수입량은 7344kg이고 유통기한은 2121년 2월16일까지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식약처는 통관 단계에서는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키로 했습니다.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모든 제품에 대해 잠정적으로 유통 및 판매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또 유통 중인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잠정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 및 검사를 실시하며 부적합 제품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상은 일동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식중독균 검출 되어 전량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고 하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