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초기증상


오늘은 직장암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볼께요.



직장은 대변을 배출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 대변을 저장하고 대변에 의해 팽창되면서 변의를 느끼는곳이다. 직장은 1m50에 이르는 대장에서 항문으로부터 15cm에 해당하는 부분을 지칭한다.

직장암이란 이런 직장에 생긴 악성 종양을 이야기한다. 직장은 변속의 독성물질로부터 오랜 기간 노출되는 곳이기 때문에 다른 대장부위에 비해 염증이나 세포의 돌연변이로 인한 암세포가 잘 생긴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한다.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데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또는 결장 직장암이라고 한다.

 


결장암에 비해 직장암은 예후가 좋지 않고 발견 당시 진행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로는 직장벽은 장막층이 존재하지 않아 더 빠른 속도로 장벽을 뚫고 주위조직으로 침범하고, 임파선으로 전이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직장은 좁은 골반 내에 위치하고 주위에 전립선, 방광, 골반근육, 골반신경이 존재하기 때문에 직장암은 결장암에 비해 치료방법이 까다로운 편이다. 직장암 초기증상은 어떤 증상을 보일까?

다른 암처럼 대부분 별다른 자각 증세를 느끼지 못하는 직장암 초기증상이다. 대장쪽이다 보니 배변과 관련된 증상들이 많다. 일반적인 직장암 초기증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항문 출혈

직장암 초기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이 바로 항문출혈이다. 그러나 증상만으로는 치질 등의 다른 질환과 구별이 안되므로 전문의와 상담하고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2. 변이 가늘어진다

 

3. 배변 후 불편감이 생긴다.


 


4. 배변 시 통증이 생긴다.

 

5. 배변 후에도 다시 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

 

6. 아랫배의 통증이나 질 출혈

암이 진행하는 경우 직장 주변의 방광, 여성의 경우 질, 주변신경으로 전이되어 아랫배의 통증이나 질 출혈도 생길 수도 있다.

직장암 초기증상을 일으키는 직장암 원인을 살펴보면..

1.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과다한 육류 섭취 특히 붉은색을 띈 육식을 통해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생성과 분비가 증가되어 대장 내 담즙산의 양이 많아지고 대장 내 세균들이 이들을 분해하여 독성 대사 산물을 만들어 내는데 이들이 대장 세포를 손상시켜 발암물질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2. 섬유질 섭취 부족

섬유질, 야채류, 과일류의 충분한 섭취는 직장암의 예방효과가 있다는 알려져 있는데 섬유질은 발암물질이 장벽과 접촉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장내 발암물질을 희석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3. 칼슘, 비타민 D의 부족

칼슘섭취가 직장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고, 몸안의 비타민 D의 농도가 충분하면 직장암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육체적 활동 부족 

신체활동이나 운동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는데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대변 내 발암물질과 장 점막이 접촉할 시간을 줄어들게 한다.

 

5.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속하는 염증성 장질환의 경우 직장암의 발병위험이 4-20배 상승하며 일반 직장암 20-30년 일찍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대장 용종

대장 용종은 대장에 생기는 혹으로 선종성 용종이라는 암의 전단계를 거쳐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7. 굽거나 튀기는 조리방법

높은온도에서 육류가 조리될 때 나오는 발암물질이 직장암의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8. 50세 이상의 연령

직장암은 연령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발생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9. 유전적 요인

직계가족이나 가까운 친척 중에 직장암이 있는 경우 직장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지며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이나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의 경우 직계가족이 젊은 나이에도 대장암 및 직장암에 걸릴 수 있다.

직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인다.


2. 과일, 채소 등과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3. 비만이 있는 경우 적절한 체중 조절을 해야 한다.



4. 금연하고 과음을 피한다.

 

5. 충분한 양의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6. 적당한 운동을 꼭 해야 한다.

 

 

 

7. 증상이 없더라도 50세 이후에는 대장검사를 꼭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직계 가족 중에 대장암 및 직장암이나, 대장 용종으로 진단 받은 사람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50세 이전에 대장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8. 또한 대장검사에서 용종을 진단 받은 경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직장암 예방TIP

직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식생활로는 평소에 야채를 많이 먹는 등 섬유소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섬유소는 자체로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며 변비를 예방함으로써 대장점막이 발암물질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줄여 주기 때문이다.



반대로 지방질이 많은 육류 섭취와 설탕 등 순수한 당류 섭취는 당연히 줄여야 한다. 권장 식품으로는 비타민 A, C, E 가 풍부한 신선한 녹황색 채소와 현미 등 도정하지 않은 곡식 등 섬유질 식품이다. 피해야 할 식품으로는  인스턴트식, 조미료, 소금, 훈제식품, 가공육 및 가공식품, 동물성 불포화지방, 고칼로리, 고지방식(총 칼로리 섭취의 30% 이하)이 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직장암 여부에 대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1. 배변습관이 변한다

뚜렷한 이유 없이 배변습관이 변했다면 직장암 또는 대장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데 보통 대변을 보는 횟수가 평소보다 많아지고, 일부 환자에게서는 변비가 생긴다고 한다.

 

2. 피나 점액이 섞인 대변을 본다

직장암으로 인해 혈변을 볼 때는 장에서 출혈이 있다는 의미인데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색깔은 검붉은 편이라고 한다.


 

3. 대변을 덜 본 듯한 느낌이 든다

직장에 암이 생기면 대변이 조금만 차도 꽉 찬 느낌이 들어 화장실을 찾게 되는데 그렇지만 막상 대변을 봐도 덜 본 듯하고, 늘 뒤가 묵직하다고 한다.

 

4. 아랫배의 통증이나 질 출혈

암이 진행하는 경우 직장 주변의 방광, 여성의 경우 질, 주변신경으로 전이되어 아랫배의 통증이나 질 출혈도 생길 수도 있다.


이상은 직장암 초기증상과 함께 알아본 직장안 원인 및 예방법 정보였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