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조증 증상 예방법


오늘은 피부 건조증 증상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 낮 기온은 높지만 아침 저녁 공기가 시원하며 제법 쌀쌀합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건조한 공기가 함께 하겠죠. '건조한 날에는 살갗에도 불이 난다'는 말처럼 건조한 날에는 살갗이 가려워지는 피부 건조증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군시러운(벌레 같은 것이 살갗에 붙어 기어가는 듯한 느낌) 느낌 때문에 머리카락이 주뼛 선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살갗을 긁다 진물이 흘러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피부 건조증 증상도 원리를 알고 합리적으로 대처하면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의 존재를 잊어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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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 지면 왜 가려울까요? 공기가 차가워지면 피부의 지방샘이 위축돼 수분을 머금을 수 없으며 땀샘도 위축돼 수분이 몸 안에서 살갗으로 가지 않아 푸석푸석해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피부의 각질층은 건조한 외부 공기에 수분을 빼앗기기 쉬운데요. 피부가 건조해지면 전기 스파크가 일기 쉽고 이 때문에 신경이 자극받아 가려운 것이라고 합니다.

일부 알레르기 환자는 평소 괜찮다가도 겨울에 가려움증을 더 타게 되구요. 음주 다음 날 가려운 것은 간의 이상보다는 알코올 성분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려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음을 비닐로 싸서 가려운 곳에 대거나 5∼10분 목욕하고 보습제를 바릅니다. 그래도 참기 힘들면 피부과를 찾는 것이 좋은데요. 피부과에서는 약 성분이 든, 바르는 보습제나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처방한다고 합니다.


피부 건조증 증상 예방법을 한 번 살펴보면 실내 온도는 18∼20도로 맞추고 가습기를 틀거나 빨래를 널어 습도를 60∼70%로 유지합니다. 목욕은 5∼10분 따뜻한 물로 하고 목욕이 끝나면 3분 내에 보습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수분 증발을 막습니다. 목욕 때엔 박박 문질러 때를 벗기지 않구요. 자극성이 강한 비누나 샴푸를 쓰는 일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살갗이 접히는 부분은 충분히 행궈 비누 성분이 남지 않도록 하구요. 잠자기 전에도 세수한 다음 얼굴과 손에 보습제를 바릅니다. 수분 보충도 중요하겠죠. 하루 물을 8컵 이상 먹거나 과일이나 채소 등을 많이 먹어 몸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피부 건조증 증상 예방법으로 좋구요. 옷은 가능한 한 면소재를 입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