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측근


마이크로닷 측근

"원래 살던 집에 그대로…지인들도 만났다"며 마이크로닷 측근이 잠적설을 부인했습니다. 잠적설 및 해외도피설 등에 휩싸인 마이크로닷(25·신재호·이하 마닷)이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이라는 주장이 전해졌기 때문이죠. 

최근 마이크로닷 측근은 그와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그가 아직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또한, 마이크로닷 측근은 “마닷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계약 기간이 내년 1월 말까지다. 최근 그가 사는 집을 처분하고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며칠 전에도 마닷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지인들을 만났다. 국내 다른 곳이나 해외로 도피했다는 소문도 잘못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행방이 묘연한 마이크로닷은 연인 홍수현과 열애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크로닷은 20년 전 부모가 충북 제천에서 거액의 사기를 저지르고 도피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습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후 침묵을 지키며 잠적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그가 살고 있던 집을 팔고 도피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오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의 측근은 "마이크로닷은 잘못된 보도나 반응에 일일이 대처하기 보다 큰 틀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더 신경쓰고 있다. 최근 변호사를 선임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지에 대해 논의하는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잠적설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