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대장암투병, 대장암 증상 원인


오늘은 오은영 대장암 투병 고백 소식과 함께 

대장암 증상 및 대장암 원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볼께요.


대표 육아 멘토 오은영이 9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 출연해 과거 대장암투병 고백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날 오은영은 2008년도에 건강검진에서 담낭 악성 종양 발견과 대장암 발견으로 두가지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고 해요.

당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초등학교 5학년 아들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당시를 회상했었는데요. 하지만 다행히 담낭암 판정은 오진이였으며 대장암 또한 비교적 초기여서 잘 완쾌했다고 해요. 현재는 11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며 지금도 그 이야기만 하면 눈물이 난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고 해요. 물론 현재는 건강하다는 소식도 전해다고 하네요.

 


대장암이란?

대장암이란 우리 몸 대장조직에서 암세포가 발견되는 질병입니다. 따라서 평소 대장암 증상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및 식습관이 필요한데요. 그건 바로 대장암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발생 빈도가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대장암의 발생빈도를 보면 위암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 바로 대장암인데요. 그렇다면 대장암 발생률이 왜 이리 많아졌을까요? 


그건 아마도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육류나 지방섭취는 늘어난 반면 식이섬유 같은 대장에 좋은 음식들의 섭취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 대장암 예방수칙으로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이 좋은데요. 대장암 증상 예방수칙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한국인 대장암 예방수칙!

1. 육류, 계란, 우유제품, 샐러드에 넣는 드레싱, 기름 등의 음식물을 제한하여 지방질의 섭취를 줄이구요

2. 과일, 채소 등과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합니다.

3. 비만이 있는 환자의 경우 체중 조절을 해야 하구요.

4. 금연하고 과음을 피합니다.

5. 그리고 50세 이후에는 정기검진을 꼭 받는 것이 좋답니다.




대장암 증상 예방수칙 TIP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식생활로는 평소에 야채를 많이 먹는 등 섬유소를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요. 섬유소는 자체로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며 변비를 예방함으로써 대장점막이 발암물질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줄여 주기 때문이랍니다. 반대로 지방질이 많은 육류 섭취와 설탕 등 순수한 당류 섭취는 당연히 줄여야 하겠죠?  



권장식품으로는 비타민 A, C, E 가 풍부한 신선한 녹황색 채소와 현미 등 도정하지 않은 곡식 등 섬유질 식품이 있구요. 피해야 할 식품으로는 인스턴트식, 조미료, 소금, 훈제식품, 가공육 및 가공식품, 동물성 불포화지방, 고칼로리, 고지방식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고지방식은 총 칼로리 섭취의 30%이하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장암 자가진단 방법 알아볼까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대장암 여부에 대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 배변습관이 변한다

뚜렷한 이유 없이 배변습관이 변했다면 대장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보통 대변을 보는 횟수가 평소보다 많아지고, 일부 환자에게서는 변비가 생긴다고 합니다.

 


2. 피나 점액이 섞인 대변을 본다

대장암으로 인해 혈변을 볼 때는 장에서 출혈이 있다는 의미인데요.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색깔은 검붉은 편이라고 합니다.


3. 대변을 덜 본 듯한 느낌이 든다

직장에 암이 생기면 대변이 조금만 차도 꽉 찬 느낌이 들어 화장실로 달려가게 되는데요. 그렇지만 막상 대변을 봐도 덜 본 듯하고, 늘 뒤가 묵직하다고 합니다.

 


4. 복부 팽만과 복통이 따른다

대장 자체는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장에 가스가 많이 차 고무풍선처럼 팽창하면 복부 팽만과 복통이 생기는데요. 주로 우측결장(맹장과 상행결장)에 암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5. 변이 가늘어진다

좌측결장(하행결장 S결장)은 우측결장에 비해 가늘고, 변이 더 굳어 장을 통과하기가 힘이 드는데요. 따라서 이곳에 암이 생겼을 경우 장이 막히기 쉽고 변이 가늘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6. 빈혈이 생기고 체중이 감소한다

우측결장에 암이 생기면 만성적인 출혈이 생기기 쉽고, 이로 인해 빈혈이 나타나구요. 또한 소화가 잘 안 되고 체중과 근력이 감소하기도 한답니다.

대장암 증상은 어떤 증상을 보일까?

다른 암처럼 대장암 증상 및 대장암증세는 대부분 별다른 자각 증세를 느끼지 못하는데요. 진행암의 경우 약 70% 이상에서 증상을 느낀다고 합니다. 대장암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 대장암 증상 및 대장암증세는 조금 다른데요.



우측대장암의 경우, 대장의 굵기가 비교적 크고 소화물이 머무는 시간이 좌측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소화장애, 혈변(특히 검은색 변), 복통을 느끼며, 진행해 가면서 전신무기력, 만성 실혈에 의한 빈혈 증상인 어지럼, 빈맥, 숨이 차는 경우가 동반되기도 하고, 체중 감소와 우측 복벽에서 암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답니다.



반면 대장이 비교적 가늘고 소화물의 정체가 많은 좌측결장암에서는 배변과 관련된 대장암 증상이 빈번하며 혈변(핏덩어리 또는 선혈이 섞인 변), 배변 습관의 변화, 잔변감, 변 굵기의 감소, 점액 변, 복통이 나타나며, 체중 감소를 일으키거나 직장과 마주하고 있는 방광을 누르게 되어 배뇨 불편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해요. 


대장암 증상은 특히 50세 이상의 고령자, 대장암과 직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 여성의 경우 생식기 암이 있는 사람, 대장 용종이 있는 사람, 만성 염증성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씨병)을 가진 사람에게서 더 잘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대장암 증상을 일으키는 대장암 원인은 무엇일까?

1.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동물성 지방 또는 육류 섭취는 대장암 발생과 관련이 깊다고 합니다. 특히 돼지고기, 소고기 같이 붉은 고기와 가공육류의 섭취가 대장암 발생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육류를 굽거나 튀기거나 바베큐할 경우 나오는 발암 물질이 대장암의 발생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수칙으로 이런 음식들을 피하는 것이 좋겠죠. 

 

2. 섬유질 섭취 부족

 

섬유질, 야채류, 과일류의 충분한 섭취는 대장암의 예방효과가 있다는 알려져 있는데요. 섬유질은 발암물질이 장벽과 접촉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장내 발암물질을 희석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섬유질 섭취는 대장암 예방수칙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 예방에 있어서도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3. 칼슘, 비타민 D의 부족

칼슘섭취가 대장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고, 몸안의 비타민 D의 농도가 충분하면 대장암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4.육체적 활동 부족 

육체적 활동량이 부족할 경우 대장암 발생이 많아진다는 보고가 있답니다.

 

5.염증성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속하는 염증성 장질환의 경우 대장암의 발병위험이 4-20배 상승하며

일반 대장암보다 20-30년 일찍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6. 선종성 폴립

선종성 폴립 일부에서 대장암으로 진행되므로 발견시 반드시 제거를 하고 이후 추적검사가 꼭 필요하답니다.

 

7. 유전적 요인
직계가족이나 가까운 친척 중에 대장암이 있는 경우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지며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이나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의 경우 직계가족이 젊은 나이에도 대장암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분들은 젊은 나이부터 대장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다시 정리하면 대장암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나뉜는데요 대표적인 환경적 요인으로는 현대인들에게 흔한 변비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발암물질 증가는 고지방식, 굽거나 훈제된 고기 섭취, 섬유소섭취 부족 등과 관련이 깊은데요. 증가된 발암물질이 곧바로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장내에 오랫동안 머물면 대장점막이 발암물질에 노출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변비가 문제가 되는 이유라고 합니다.

 

변비는 식이섬유섭취 부족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바쁜 일과로 인해 배변욕구를 반복적으로 억제한 결과 배변반사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치매와 함께 행복한 삶을 파괴하는 대표적인 질병이 바로 암이라고 하죠. 국립 암센터의 분석과 통계청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 80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약 40%에 육박해 국민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모든 질병이 그렇듯 예방만이 최선의 방법이자 대책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먼저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거기에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이 꼭 필요하다고 하니.. 혹 이런 잘못된 습관들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바르게 개선 해 나와 내 가족을 불행하게 만드는 대장암 및 암의 고통에서 벗어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은 대표 육아멘토 오은영 대장암투병 고백 소식과 함께 알아 본 대장암 증상 및 원인 그리고 대장암 예방법에 대한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