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건강이 함께 하는 시간 되세요. 오늘은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효능과 함께 유의해야 할 수박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박은 남아프리카 원산의 한해살이 식물로.. 전 세계에 분포된 것은 500년 전입니다. 우리 나라로의 도입경로는 불확실하지만 중국을 통한 것으로 추정되며 서역으로부터 들어왔다고 해서 서과 물이 많은 박이라고 해서 수과 라고도 불리웁니다. 수분이 가장 많으며 단백질, 당질, 비타민 ,칼륨 등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수박 효능에 대해선 깊이 생각지도 못하고 맛있게 먹기만 했는데 먹으면서도 몰랐던 수박의 효능엔 대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수박 효능 중 가장 큰 특징은 항암작용을 하는 것인데요. 수박의 빨간 색을 내는 색소인 리코펜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항암작용에 도움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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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펜은 라이코펜이라고도 불리 우며 베타카로틴 , 루테인 등과 함께 토마토 등에 들어있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랍니다. 토마토, 수박, 감, 포도 등에도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수박의 효능 중에 또 다른 특징은 이뇨작용, 부종예방 효과가 있는 것 인데요. 수박에 포함된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투룰린이 단백질을 요소로 바꿔 주고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도움을 주어 이뇨작용을 하는 것이랍니다. 이 과정에서 몸 속에 쌓인 수분을 배출해내 신장기능이 약하거나 몸이 부었을 때 즉 부종이 생겼을 때 수박을 먹게 되면 효과적인 부종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이 성분은 과육보다 껍질 쪽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수박의 효능 중엔 혈압상승을 억제해 고혈압과 당뇨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데요. 수박 속에 포함된 칼륨은 소변 중에 나트륨 배출을 증가시켜 혈압을 낮추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몸의 열을 제거하고 수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당뇨예방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좋은 것도 수박 효능 중 한가지인데요. 수박의 열량은 100g당 20~30Kcal 에 불과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가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수박의 과육과 껍질에 포함된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특히 수박껍질에는 자외선 차단, 미백효과가 있는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팩으로 이용하면 피부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약으로도 쓰이는 수박 효능인데요. 입안의 염증치료와 구충작용을 한답니다. 수박껍질을 삶아 입안을 헹구거나 입 속에 머금고 있다 뱉어 내면 입 속의 염증과 열을 완화시키고 수박씨에 들어있는 쿠쿠르비틴 이라는 성분은 구충작용을 한답니다.

피로회복과 해독작용을 하는 수박의 효능인데요. 우리 몸에 흡수가 잘되는 포도당과 과당의 형태를 지닌 수박의 당분이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고 신경안정, 숙취해소, 해열과 해독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더위나 일사병에 효과적이고 체내에 쌓인 암모니아 등 독성물질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도 합니다.

무심코 버리는 수박씨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수박 효능이 숨어 있답니다. 수박씨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단백질 비타민 B, E 도 포함하고 있어서 씹어서 먹거나 말려서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그 밖에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섬유질이 풍부하니 변비 걱정은 뚝! 이겠죠.

 

수박 부작용 없을까? 수박 먹을 때 주의사항!

수박은 찬 성분이므로 많이 먹으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는 수박 부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위장과 비장이 약하고..장염이 있거나 속이 냉한 사람.. 배탈이 잘 나는 어린이는 많이 먹지 않도록 하며 찬 성질이다 보니 아무래도 밤보다는 뜨거운 낮에 먹는 것이 좋답니다. 이상 먹으면서도 몰랐던 놀라운 수박 효능과 수박 부작용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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